이슈: 케이스산업으로부터 발주 요청이 있었으며, 발주당 MOQ는 약 4,000개 수준임. 발주량이 부족할 경우 공장의 생산직 인력 업무량이 충분하지 않아, 케이스산업 측에서 생산을 쉬거나 인력이 이탈(전업)할 가능성이 있음.
판단: 과발주는 과재고로 이어질 수 있고, 현재는 품목별로 3개월 이상의 재고를 확보한 상태임. 다만 케이스산업이 한 달 정도 생산을 쉬거나 발주를 모아서 진행할 경우, 발주 지연 → 생산 지연 → 쇼트 이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.
액션: 내부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. 주요 히어로 제품군은 아니므로 일부 쇼트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발주를 모아서 진행하는 방향은 검토할 수 있음. 그러나 케이스산업 제품군은 라인업 수가 가장 많고, 소량이지만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, 에이더 브랜드의 근간을 이루는 사업이라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함.
메모: 쇼트 발생 시 단순 재고 문제를 넘어 사업 운영 및 브랜드 이미지 측면에서도 부정적 영향이 클 수 있으므로, 재고 부담과 공급 안정성 사이의 균형 판단이 중요함.